안녕하세요, 야다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오버타임을 했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공부는 했는데 글쓰기가 귀찮아서 어제는 그냥 자버렸어요.
오늘도 그냥 내일로 미루려다가 이틀씩이나 밀리면 안될 것 같아서 어제꺼 복습하는겸 올립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Cake앱의 주제는 '감쪽같다'는 표현과 피곤하다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문장들 입니다.
Everyday 10 sentences | |
They clean up everything like a charm. | 이게 모든 것을 감쪽같이 닦아냅니다. |
It disappears into thin air. | 흔적도 없이 사라져요. |
You will be fixed up as good as new! | 넌 감쪽같이 나을 거야! |
I can't believe you would lie to me like that. | 네가 나한테 그렇게 거짓말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
That hurts me deeply. | 그건 정말 상처가 되는구나. |
You tried to pull the wool over my eyes. | 네가 날 감쪽같이 속이려고 했던 때 말이야. |
I didn't notice that at all. | 난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
I was dead tired. | 피곤해 죽을 것 같았어요. |
I'm exhausted. | 난 너무 지쳤어. |
I'm beat. | 녹초가 됐어요. |
*Like a charm : 감쪽같이, 마법처럼
*into thin air : 흔적도 없이
*pull the wool over one's eyes : ~을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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