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독서 목표
안녕하세요 야다입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책읽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책 읽는게 재미있어서 이기도 했고 공부를 잘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었지만 어쨋든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유식해 지고 싶어서 다르게 말하면 허세를 부리고 싶어서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책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고 학교를 다니면서 대학교 때 빼고는 학교 도서관을 자주 드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한국에 살고 있지 않아서 원서가 아니고서야 전자책으로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게 무척이나 슬프네요.. 왜냐하면 저는 책냄새를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새 책을 읽을 때는 반으로 접거나 밑줄 긋기 하는 것도 엄청 싫어합니다. 심지어 빌려 읽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돈이 별로 없던 어렸을 때는 G마켓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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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