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레이어드의 투자원칙/테슬라

혼자해보는 주식공부

by yaddayadda 2021. 3. 12. 12:36

본문

반응형

 

테슬라

ramp up(램프업, 생산능력 증가)

숏스퀴즈

(Short Squeeze: 공매도 포지션에 있던 사람이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급격히 재매수하여 주가가 더 심하게 오르는 현상)

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s) : 지수가 급락할 때 잠시 주식 시장을 정지시켜, 패닉 셀링(공황 매도)을 막는 제도다. S&P 500 지수의 경우 7%, 13%, 20%에서 발동한다.

 

 

신용&미수는 절 대 금 지, 무조건 여유 자금으로

포트폴리오의 10%~20% 현금으로 가지고 있기.

 

차트는 지지선과 거래량을 보며 매수타이밍을 잡을 때 활용할 것.

 

OBV(On Balance Volume) : 주가 상승 시 매수 세력 우세

주가 하락 시 매도 세력 우세

 

차트매매 : 단기 트레이딩 기술

 

*Disruptive innovation : 파괴적인 혁신

 

 

미국주식 필수 어플

Yahoo Finance

Webull

Stocktwits(개인투자자 의견, 주가 급락시 원인 확인)

Investing.com(지수, 선물, 워자재,워유 가격 동향 확인)

트위터 $tsla 불진영, $tslaq 베어진영, 경영진 팔로우

Seeking Alpha

 

 

 

 

p. 69

ELS(Equity Linked Securities),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와 같은 파생상품도 개인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ELS는 주가연계증권으로, 주식이나 지수에 연동되어 수익률이 격정되는 상품

*DLS는 파생결합증권으로, 실물자산, 이자율, 환율,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 가격에 연동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특정 구간 내에서만 움직이면 약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p.92

기업의 성장성 판단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시장 규모 분석

전체 시장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파괴되는 시장에서 선두 주자는 어떤 기업인지?

선두 유지가 가능한지?

 

치킨게임(어느 한쪽이 양보하지 않으면 양쪽이 모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상황)

 

 

p. 129

 

무엇보다 페이팔 마피아로 불리는 집단은 반드시 확인하자. 페이팔 마피아는 1988년도에 페이팔을 창업했던 멤버들로, 이들이 설립한 기업들은 대부분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링크드인의 리드호프만, 슬라이드의 맥스 레브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팰런티어의 피터 틸, 유튜브의 스티브 첸 등이다. 따라서 이들이 설립한 기업이라면 주목해야 한다.

 

P. 161

 

10-K? 미국의 상장기업이 SEC에 매년 제출해야 하는 재무 보고서 (감사 완료 보고서)

10-Q? 미국의 상장기업이 SEC에 분기마다 제출해야 하는 재무 보고서 (비감사)

8-K? 수시로 제출하는 재무 보고서(비감사) ex)인수합병, 파산, 이사진 사임

Form 8k라고도 함.

 

Google IR(investor Relations) 검색해서 간단히 기업 파악 Revenue 검색

과거 매출추이 : 매크로트렌즈넷

ex)tesla revenue macrotrends로 구글 검색

같은 방식으로 Zacks.com에서 확인 가능

 

 

 

 

 

 

퀀텀점프 (Quantum jump : 어떤일이 연속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과 변화를 통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상)

 

CAPEX(Capital Expenditure)?

미래의 매출을 창출하기 위해 투자된 비용(고정자산을 구매하는 것)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FCF)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Cash Flows from Operating activities) CFO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흐름(Cash Flows from Investing activities) CFI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Cash Flows from Financing activities) CFF

 

성장주에서 CFO(+), CFI(-)가 중요

 

 

유동부채(Current Liability, CL) : 1년 이내 갚아야 하는 단기 부채

매입채권(Account Payable) : 물건을 사고 지불하지 않은 외상값

미지급 부채(Accrued Liabilities) : 직원 인센티브, 법인세 등 현금으로 내야 하는 부채

이연매출(Deferred Revenue) : 고객에게 상품을 인도하지 못한 매출

current portion of Lt debt : 장기 부채 중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

비유동부채(Non-current Liability, NCL) : 1년 이후 갚아야 하는 장기 부채

 

먼저, 부채비율(Debt to Equity Ratio)은 자본에 대한 부채의 비율로, 일반적으로는 1 이하면 좋겠지만, 요즘과 같은 저금리 흐름에서 반드시 1 이하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부채비율 2 이상의 기업은 다시 한번 자세히 분석해봐야 한다. 구글에서 회사 영문명’ + ‘debt to equity ratio macrotrends’로 검색하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유동비율(Current Ratio)은 유동자산에 대한 유동부채의 비율로, 1년 이내에 현금이 소진될지, 아니면 현금이 늘어날지에 대한 지표다. 즉 유동비율이 1이라면, 1년 이내에 들어오는 현금으로 1년짜리 부채를 간신히 갚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용등급의 경우 3개의 신용평가회사를 통해 확인하면 되는데, 주로 무디스에서 제공하는 신용등급을 가장 신뢰함. 1900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신용평가회사로, 다음과 같이 총 4개로 나누어 신용등급을 발표한다.

 

CFR(Corporate Family Rating) :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용등급으로, 무디스 기준으로 ‘Baa3’이상이어야 투자적격 등급임. 투자적격 등급 이상인지 아닌지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지표임.

PDR(Probability of Default Rating) : 기업의 디폴트 확률 지표

SGL(Speculative Grade Liquidity) :유동성 스트레스 지수

SURB(Senior Unsecured Regular Bond) :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

Outlook : 향후 전망

 

투기등급에 있는 기업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한다면, 항상 두 가지 상황을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판단 해야 한다. 특히 유상증자의 경우 확실한 사용처가 있는지와 그것에 의한 주당순이익의 훼손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서 문제가 될지 아닐지를 판단해야 한다.

역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이 좋아지면서 기존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에서 투자적격 등급으로 상향된다면 이는 엄청난 호재다. 현재 테슬라가 그렇다.

 

 

 

 

 

평균자본비용(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WACC)

 

발생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순이익(Net Income, NI)에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Cash Flows From Operating activities, CFO)을 뺀 값으로 계산한다. 즉 순이익에서 비현금인 부분의 상대적인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구글에서 회사 영문명’ + ‘net income macrotrend’, 그리고 회사 영문명’ + ‘cash flows from operating activities macrotrends’로 검색하면 된다.

 

발생액은 해당 기업이 재무적으로 건강한지를 나타낸 지표로, 마이너스 값일 때가 좋다.

 

 

IPO(주식공개 상장) 이후 10-K를 두 번 이상 SEC에 제출한 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좋다. 정식 회계감사를 거쳤으므로 회계적 리스크가 많이 줄어든다.

 

 

 

 

 

 

 

공매도 잔고 보통 나스닥 홈페이지를 통해 15일마다 확인 할 수 있다.

 

 

Short Interest Ratio(SIR, Days to cover)

 

공매도 주식 수를 평균적인 거래량으로 나눈 값이다. 공매도 주식을 평균적인 거래량으로 커버링할 때 걸리는 날짜를 의미한다. 만약 SIR4.3일 이라면, 공매도 물량을 모두 커버링하는 데 4.3일이 소요된다. SIR이 크면 공매도가 엄청나게 걸려 있는 것, 하지만 실질적으로 투자를 위한 의사결정에 의미 있는 지표는 아니다.

 

Short Percent of Float

유통 주식 대비 공매도 주식 수를 말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매수세력과 매도 세력의 기업에 대한 전망이 엇갈린다.

숏스퀴즈(Short Squeeze)

공매도 잔고가 커지면 투자자들이 그 기업의 장기적인 주식 전망을 안 좋게 본다는 의미이지만, 아울러 전망이 바뀌었을 때 급하게 주식을 처분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렇게 갑자기 보유한 공매도 잔고를 매수를 통해 급하게 해결하는 현상을 숏스퀴즈라고 한다.

 

숏봄륨(Short Volume)

숏볼륨은 말 그대로 공매도 거래량이다. 하루에 얼마큼의 공매도가 거래되었는지를 의미하며, 완전히 단기투자자를 위한 자료다.

 

 

‘trading calendar 2020 nasdaq.net’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스닥 캘린더가 나오는데, 이를 통해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매도가 많이 걸려있다는 것은 기업을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다. 현시점에서 미래의 주가 방향은 공매도가 더 많아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fee가 너무 높아서 공매도가 더 이상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주가는 오히려 오를 수도 있다. 아이버로우데스크에서는 실시간으로 공매도 fee정보를 제공한다.

 

혁신 기업,IPO 직후 기업은 반드시 공매도 검증을 해야 한다.

 

 

 

PSR 활용 방법

PSR(Price to Share Ratio)은 특히 적자 상태의 기업을 밸류에이션할 때 반드시 활용하는 방법

한마디로 PSR의 역사적 쩌점이 흑자 전환이 되는 시점과 만나면 매수의 적기다.

 

 

전기차, 자율주행, 에너지 : 테슬라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 아마존, 쇼피파이

결제 서비스 : 페이팔, 스퀘어, 스트라이프(비상장)

 

아크인베스트, 베일리기포드, 제벤베르겐 캐피털

FSD옵션 (완전자율주행)

데이터 라벨링(Data labelling)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형태로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분류, 가공하는 작업

 

디바이스 보유?, 독점적 권리 보유?, 딥러닝을 활용한 소프트웨어인지?

 

테슬라의 강점 : 소프트웨어 역량

슈뢰딩거 : IT기반의 헬스케어 기업

혁신적인 기업을 고를 때 : 천재 CEO 일 것, CEO가 회사의 지분을 많이 보유할 것, 재직 기간이 길 것

 

 

 

 

미국 주식투자 필수 사이트

 

팁랭크스(Tipranks.com)

해당 주식의 티커를 검색하면 종합적인 주식 분석을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티커란 주식시세표에 기업 이름으로 사용되는 약어를 말한다.

심플리 월스트리트(Simply Wallst)

주주 구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다.

ETF닷컴(ETF.com)

미국 ETF의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사이트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