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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영어원서 Holes - Louis Sachar chapter 4, 5, 6

    2020.05.01 by yaddayadda

  • 4.영문판 Kim Jiyoung Born 1982, (82년생 김지영) 읽은 후기.

    2020.04.29 by yaddayadda

  • 11. 1일 1개 버리기 읽은 후기.

    2020.04.27 by yaddayadda

  • 10.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읽은 후기.

    2020.04.25 by yaddayadda

  • 9. 당신이 옳다 읽은 후기.

    2020.04.24 by yaddayadda

  • 8.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읽은 후기.

    2020.04.23 by yaddayadda

  • 7.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읽은 후기.

    2020.04.21 by yaddayadda

  • 6. 역사의 쓸모 읽은 후기

    2020.04.20 by yaddayadda

5-1. 영어원서 Holes - Louis Sachar chapter 4, 5, 6

안녕하세요, 야다입니다. 오늘은 chapter 5-6을 읽었어요, 어제 읽은 chaper 4의 내용까지 정리해 보자면! 주인공인 스탠리(Stanley)가 지도자 Pendenski를 따라 침대를 배정받고 같이 생활하게 될 Squid, Magnet, Armpit, Zigzag, Zero, X-Ray를 만나고 왜 주인공이 Camp green lake에 왔는지가 밝혀졌어요. 아직까지는 벌써 두 번 이나 읽었던 부분이라 모르는 단어는 있어도 왠지 친숙한 문장들이라 금방 읽고 있어요 ㅋㅋ Chapter 4 Stanley felt somewhat dazed as the guard unlocked his handcuffs and led him off the bus. He'd been on the bus for over..

영어공부/원서읽기 2020. 5. 1. 11:30

4.영문판 Kim Jiyoung Born 1982, (82년생 김지영) 읽은 후기.

안녕하세요, 야다입니다. 토이스토리 4를 읽고 나서 바쁘기도 했고, 전자책을 사지 않고 종이책을 사게 되면 짐이 늘어나니까 하면서 원서 사기가 망설여져서 저도 모르게 계속 망설여져서 안사고 있었는데요, 기왕이면 아는 책 읽었던 책 내용을 아는 책을 보고 싶어서 검색을 좀 해보다가 82년생 김지영이 영문판으로 번역되고 출간한다는 걸 몇 달 전에 발견하고 2월 말쯤에 출간되고 나서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일주일 정도 걸려서 도착했었는데 일이 바빠져서 책 읽지도 못하다가 퇴사하고 나서 천천히 읽기 시작했어요. 이미 읽었고 영화 개봉했을 때 브리즈번 가서 영화도 봤었어서 쉬울 줄 알았으나, 모르는 단어가 아주 엄청나게 많아서 읽는데 거의 한 달 걸렸어요.. 사실 나중 즈음엔 지쳐서 그만 볼까 했는데 그래도..

영어공부/원서읽기 2020. 4. 29. 16:14

11. 1일 1개 버리기 읽은 후기.

제목 : 1일 1개 버리기 저자 : 미쉘(미니멀리스트) 출판사 : 즐거운상상 장르 : 가정/생활 평점 : 🌕🌕🌗 읽은 날짜 : 2020. 04. 22 - 04. 27 요즘 열심히 하루에 한개씩 물건 버리기를 실천하고 있었는데, 리디셀렉트에서 무슨 책을 읽어볼까 하면서 열심히 돌아다니던 와중에 눈에 들어 온 책. 내가 매일 실천하고 있는 일이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1일 1개 버리기는 어떨까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미쉘은 예명인가? 처음에 이름만 보고 처음에 외국인 이구나 하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일본인 이었다. 남편이 미국인 이라서 미국식 이름을 쓰는 건가 싶었다. 미쉘도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었다고 한다, 잡화 모으는 걸 좋아해서 모았었는데, 알고보니 미쉘의 어머니가 미니멀리스트셨다..

독서하기 2020. 4. 27. 12:19

10.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읽은 후기.

제목 :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저자 : 곽정은 출판사 : 포르체 장르 : 한국 에세이 평점 : 🌕🌕🌕🌕🌕 읽은 날짜 : 2020. 04. 09 - 04. 20 이 책을 읽기전에 인스타 스토리에서 이 책의 일부분을 캡쳐해서 올린 분이 있었어서 그 짧은 문단을 읽고 꼭 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가입해놓은 전자도서관에는 없어서 살까 하고 있던차에 교보문고에서 4월 한달간 전국민에게 2권을 무료로 빌려준다는 이벤트를 하는 걸 알게되어서 교보문고 책쉼터에서 이 책을 바로 빌려 보았다. 잡지나 월간지를 보지 않는 편이라서 저자가 마녀사냥에 나오지 않았었다면 아마 나는 저자를 알지도 못했을 것 같다. 사회적 여성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티비에 나와 자기의 의견을 그리고 성에 대해서도 똑부러 지게 말하는 저자가 신기..

독서하기 2020. 4. 25. 10:30

9. 당신이 옳다 읽은 후기.

제목 : 당신이 옳다 저자 : 정혜신 출판사 : 해냄 장르 : 교양 심리학 평점 : 🌕🌕🌕🌕 읽은 날짜 : 2020. 03. 29 - 04. 18 어렸을 때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서 심리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들은 모두 사거나 빌려서 읽어봤었다. 특히 줄 글로 된 것보다는 심리학 웹툰이나 만화를 더 좋아하긴 했지만서도, 크면서 심리학과는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 하고 석사나 박사쯤은 돼야 하며 돈이 아주 많이 든다는 사실을 인지하고서부터는 아주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이 책은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파고드는 책이라기보다는 진실된 공감을 권유하는 책이다. 본인은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 '다정한 전사'이자 '치유자'라고 하는 저자, 그의 말처럼 딱딱한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적인 이름보다는 '치유자'나 '..

독서하기 2020. 4. 24. 10:00

8.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읽은 후기.

제목 :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저자 : 구병모 출판사 : arte 장르 : 한국 소설 평점 : 🌕🌕🌕🌕 읽은 날짜 : 2020. 04. 03 - 04. 07 10년 전에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고 난 후부터 구병모 작가님의 책은 신간이 나올 때마다 사서 읽거나 빌려서 읽고 있다. 알라딘은 1일~3일 사이에 전자책 캐시 충전 이벤트를 하는데 1월에 사놓았던 전자책 캐시가 아직 남아있기도 하고 매일 알라딘 전자책 적립금을 100원씩 꼬박꼬박 모아서 매달 마지막 날 3000원이 모이면 한 권씩 사고 있는데 뭘 살까 하다가 '구병모 신작'이라는 글자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냅다 질러 버렸다. 책이 안읽히던 요즘이었는데 이 책은 출판사 arte의 작은 책 시리즈라고 한다. 한국이었으면 종이책을 당연히..

독서하기 2020. 4. 23. 09:30

7.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읽은 후기.

제목 :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저자 : 김민지 출판사 : 앵글북스 장르 :자기계발서/성공학 평점 : 🌕🌕🌕 읽은 날짜 : 2020. 04. 04 - 04. 05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3주정도 되었네요, 초등학교 때 한자 시험을 잘보고 싶어서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한자를 싫어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획이 많은 한자들이 외우기 어려워서 좀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요 ㅋㅋ 저는 한자 자체가 중국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어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알던 한자도 있지만 다르게 생긴 한자도 많더라구요? 번체자라고 하나 간체자라고 하나 아직 이 둘의 다른점도 모르고 있어요 ㅋㅋ 뭐 하나씩 배워가면 되는거니까요! 항상 이런 책의 제목을 보면 끌리게 되는게 사람의 심..

독서하기 2020. 4. 21. 09:30

6. 역사의 쓸모 읽은 후기

제목 : 역사의 쓸모 저자 : 최태성 출판사 : 다산북스 장르 : 교양 인문학 평점 : 🌕🌕🌕🌕🌕 읽은 날짜 : 2020. 03. 28 - 04. 02 독후감 밀리니까 끝도 없이 밀리네요..ㅎ 계속 써야지써야지 생각만 몇번하다가.. 이 책도 읽은지 벌써 거의 3주가 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 해져요. 저의 독서 방법이 잘못된건지 항상 읽을 땐 감동받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즐거워하기도했는데 지나고 나면 이 책 내용이 뭐였는지 까먹어 버려요, 읽은 책은 깨끗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종이책을 볼 때는 진짜 깨끗하게 볼려고 하는 편이고 이북리더기를 이용해서 볼 때나 아이패드로 볼 때는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밑줄을 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메모로 남겨놓는 편이긴한데 요즘은 그래도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을 보는편이라 항상 밑..

독서하기 2020. 4.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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